종이를 만들 수 있다. 기존 플라스틱보다 단단하고 친환경적인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다. 심지어는 비행기를 만들 수 있다. 방음 효과가 우수하고 단열성이 아주 좋은 건축자재를 만들 수 있다. 면화보다 훨씬 친환경적으로 재배 가능하다. 줄기를 벗기면 보온, 방청 효과가 강한 섬유를 뽑아낼 수 있다. 그 씨앗은 슈퍼 푸드로 통...

[大麻不死] ②·끝. 대마초 비범죄화로 가는 세계

K-헴프사업에 대한 관심으로 연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경북산업용헴프규제자유특구'🤗 ​ 지난 3월 27일(월)에도 해외에서 귀한 분들이 방문해 주셨는데요~✌ ​ 작년 합법화로 헴프산업이 급성장 중인 태국 헴프산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High executive program on cannabis health sc...

손가락 모양 잎사귀 사이로 솜털 같은 꽃이 달렸습니다.대마의 일종인 헴프를 재배하는 스마트팜입니다.헴프의 꽃과 잎에서 치매나 뇌전증 등 신경질환 치료에 효과가 큰 칸나비디올 성분을 추출하기 위한 겁니다.이처럼 의료용 대마 연구개발을 해 오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단 후보지에 포함되면서, 재배 기업들도 기대가...

파라과이 비즈니스 사절단이 경북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를 찾아 헴프산업화 실증 추진 현장을 둘러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2일 파라과이 산업부 국장을 비롯해 위생감시국 부장, Biotec S.A 대표, Dallas S.A 부사장 등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파라과이 비즈니스 사절단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태국 의료용대마 산업 관계자들이 경북을 방문해 한국의 대마 관련 연구능력 및 기술의 선진성을 확인했다. 대한한의사협회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난 27일 태국 High Excutive Program on Cannabis Health Science(이하 Hi-CANN)를 초청해 경북산업용헴프규제자유특구를 소개했다. 대마에 ...

경상북도는 15일 유한건강생활을 방문해 연구 중인 칸나비디올(CBD) 원료 의약품 및 천연물 제조 공장기반을 안동에 건설해 달라고 요청하는 투자유치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15일 정부가 발표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안동바이오생명 산업단지 선정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으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강종규 유한건강생활 대표에...

2040년까지 76개 기업이 실입주하면 공장·설비 등 건설 비용 4조2천800억 원이 투자되고, 생산 유발 효과 8조6천200억 원, 고용 유발 효과는 3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 특구 등 안동시가 기존에 구축해온 바이오 기업 및 기관들과의 시너지도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안동에서 대한민국 바이오 헴프산업의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 있다. 안동은 2020년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입주해 의료용 헴프 산업화의 문을 열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기관을 유치하고 전방위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