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COMMUNITY
‘안동포’서 ‘신약’으로…국가산단으로 ‘헴프 고도화’
경북산업용헴프규제자유특구
7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32790&ref=A

손가락 모양 잎사귀 사이로 솜털 같은 꽃이 달렸습니다.

대마의 일종인 헴프를 재배하는 스마트팜입니다.

헴프의 꽃과 잎에서 치매나 뇌전증 등 신경질환 치료에 효과가 큰 칸나비디올 성분을 추출하기 위한 겁니다.

이처럼 의료용 대마 연구개발을 해 오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단 후보지에 포함되면서, 재배 기업들도 기대가 큽니다.

[노수향/의료용 대마 재배기업 대표 :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하고 저희 역시도 조금 더 규모를 확장해서 정말 제대로 된 비즈니스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동포의 원료인 대마 줄기만 수확해 왔던 안동은 3년 전 전국 최초로 산업용 헴프규제자유 특구에 지정되면서 산업 전환이 시작됐습니다.

특구에서는 헴프 사업의 안전성과 산업화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듬해 지역 대학에선 관련학과도 신설됐습니다.

[김보용/안동과학대학교 바이오헴프학과장 : "헴프 규제가 완화된 태국 등의 해외 대학과 교육 및 연구 교류를 통해 글로벌 헴프 산업 발전에 핵심이 될 수 있는 인재 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안동시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으로 관련 기업 유치의 발판도 마련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풍제/안동시청 투자유치과장 : "안동 국가산업단지는 바이오 백신과 헴프 산업을 연계한 세계 최고의 생명 그린벨리 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용 대마를 제조, 판매,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마약류관리법 개정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고 경북도·정치권과 함께 법안 통과에 힘쓸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지홍입니다.

    파일첨부
    Total : 608
    #
    언론사명
    제목
    날짜
    608
    데일리팜
    25.09.17
    607
    KNS 뉴스통신
    25.09.11
    606
    핀포인트뉴스
    25.09.11
    605
    경북매일신문
    25.07.22
    604
    TBC뉴스
    25.01.14
    603
    와이드경제
    24.11.27
    602
    헬로tv뉴스
    24.11.26
    601
    KBS 대구 뉴스
    24.11.07
    600
    안동MBC NEWS
    24.10.24
    599
    에너지경제
    24.10.22
    598
    매일신문
    24.09.28
    597
    중앙일보
    24.09.13
    596
    MBC NEWS
    24.05.27
    595
    아시아경제
    24.05.01
    594
    더팩트
    24.03.21
    593
    핀포인트뉴스
    24.03.08
    592
    경북도민일보
    23.12.14
    591
    대구일보
    23.12.10
    590
    에너지경제
    23.11.24
    589
    연합뉴스
    2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