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비즈니스 사절단이 경북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를 찾아 헴프산업화 실증 추진 현장을 둘러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2일 파라과이 산업부 국장을 비롯해 위생감시국 부장, Biotec S.A 대표, Dallas S.A 부사장 등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파라과이 비즈니스 사절단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방문해 한국 헴프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사절단 일행은 한국형 헴프 산업화를 위한 실증사업 추진 현장 견학, 지자체 및 특구사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양국 간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진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최근 국내외에서 헴프산업이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K-헴프산업의 해외 진출 초석을 마련했다는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협력 방안 모색으로 한국형 헴프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와 안동시는 2024년까지 386억원을 투입해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