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은 재배 실증을 통해 생산된 헴프에서 원료의약품(CBD Isolate)를 추출·제조해 해외에 수출하는 사업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추출방식을 도출하기 위해 씨비디(CBD) 추출·정제 방식 간 비교·검증하는 등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더 나은 원료의약품 제조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기업들의 원활한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씨비디(CBD) 소재 수출 촉진을 위한 법제도 기반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그 간 경북 산업용 헴프 특구에서는 원료의약품(CBD Isolate) 제조에 필요한 헴프를 생산하기 위해 모듈형 비닐 하우스와 판넬 및 컨테이너 형태의 스마트팜을 구축해 품종과 발아율을 검증해 티에이치씨(THC) 0.3% 미만의 칸나비디올(CBD)생산에 적합한 헴프를 재배해 왔다.
또 안전한 헴프 관리가 사업 성공의 중요한 요소임을 감안해 헴프 관리 실증을 통해 사업 전 과정의 블록체인 기반 이력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발과 통합관제센터 구축 그리고 안전한 헴프 운송을 위해 스마트 트럭 시험 운행 등을 수행하는 등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
이번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을 통해 원료의약품(CBD Isolate)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해외 수출까지 추진하고 안전성과 사업성을 검증해 연관산업 활성화를 앞당기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중기청 박준영 조정협력과장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는 한국형 헴프(HEMP) 산업화 체계 구축으로 전통 산업을 재해석해 농업 자원을 산업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며 “헴프(HEMP)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블록체인 기반의 전 주기 이력 관리와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사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