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이 10일, 경북 안동에 소재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방문했습니다.
작년 7월에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경북 산업용 헴프 특구’는 전국 최대의 헴프 주산지인 안동을 특구 지역으로 해 그간 국내에서는 법적 규제와 사회적 통념으로 접근조차 불가능했던 헴프를 산업화하기 위한 실증을 4월부터 착수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간담회에 앞서 안동대 최형우 교수는 ‘국내외 헴프산업 동향’ 발표를 통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주요국에서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헴프를 소개했습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특구사업자 지원방안, 헴프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등 실증 과정에서 겪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제언들이 활발히 논의됐습니다.
한편 권 장관은 체중조절 푸드 등 기능성 식품을 제조해 세계시장에 케이(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업체를 방문하고,
이어서 우리 전통주를 세계적 명주로 만드는 데 3대가 함께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는 백년소공인 업체인 ‘명인 안동소주’를 방문해 신기술 적용과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